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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삶의 도피처이자 유일한 내편”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이다은 작가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합니다.
작품의 주제와 스토리를 생각하여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합니다.
유일한 친구인 그림을 통해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콕하는 당신을 위하여 이다은 작가 작품이 조그마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희망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보시며 우리 조금만 힘내요!!
씨앗(회화), 덕업일치(웹툰)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매일 놀라움을 주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성장을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