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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사랑한 봄을 닮은 여경은 작가”
꽃을 사랑하는 여경은 작가의 그림에는 사랑스러움이 녹아있습니다.
수줍음이 많은 작가는 자신을 작품을 통해 표현합니다.
자신의 기억을 선명하게 기록하고 싶은 작가는 마카를 활용하여 선명한 색감으로 표현해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친 당신을 위하여 여경은 작가 작품이 조그마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여경은 작가 작품으로 우리 함께 봄을 만나요!!
씨앗(회화), 덕업일치(웹툰)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매일 놀라움을 주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성장을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발달장애인작가들의 다양한 활동은 아래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c_art_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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