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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덕業一致] 온라인 전시를 실시합니다.
덕업일치는 자기가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를 의미합니다.
10명의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 만화를 자유롭게 그리며 꿈을 펼치기 위해 1년간 노력하였습니다.
각자의 생각과 꿈, 좋아하는 것들을 그림을 통해서 세상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교육을 끝까지 이수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그동안의 노력의 결실인 작품을 애정 어린시선으로 관람바라며 작가들에게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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