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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창작활동을 통해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도시공간을 디자인하는 작가육성프로젝트
'Communication through Art(C-Art, 씨앗)’
모두 달라서 모두 좋다던 어느 시인의 말처럼 18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세상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작가의 생각과 감정을 그림을 통해서 세상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 청년들이 작가로서 성장해 나아가고, 그들이 예술가로서 성장해 나가는 중입니다.
작가로서 예술가로서 성장하고 있는 씨앗 작가들의 전시회를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 GROWING
☞ 장소 : 리갤러리 (영광도서 8층, 서면문화로10[부전동 397-55])
많은 관심과 관람으로 씨앗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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