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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와 화장실을 사랑하는 윤진석 작가 개인展
시계와 화장실을 사랑하는 윤진석 작가의 개인전을 실시합니다.
기장읍으로 위치를 옮긴 그릿커피에서 윤진석 작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릿커피에서는 발달장애인 작가의 작품 뿐만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추억을 그림으로 기억하는 윤진석 작가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추억의 장소와 감정들을 시계, 화장실, 문을 통해 차곡차곡 기록해놓은 작품 속에서 윤진석 작가의 생각과 감정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날짜 : 2021년 5월 12일 ~ 6월 13일
장소 : 그릿커피(기장군 기장읍 차성서로101번길 12-8 1층)
많은 관심과 관람으로 씨앗 작가들의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매달 그릿커피에서 새로운 작품으로 전시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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